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박차...연계 프로그램 상승효과 높인다.

표언구 2025. 8. 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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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박람회 부행사장 실무회의 모습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7일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행사장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관계자 회의를 열고 연계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조직위와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태안 해양치유센터, 천리포수목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작물을 활용한 치유전시관과 천리포수목원의 숲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람회 기간 중 통합적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치유, 산림, 해양자원을 결합한 부행사장은 박람회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충남도와 태안의 풍부한 치유자원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18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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