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출연료 500억설’ 장서희 입 열었다..“내 출연료 아닌 드라마 총 제작비”

김채연 2025. 8. 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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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독친’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장서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10.17 /sunday@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장서희가 ‘중국 드라마 출연료 500억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장서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게스트 황치열, 박지현, 김풍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장서희는 2000년대 초 MBC ‘인어아가씨’를 시작으로 SBS ‘아내의 유혹’까지 히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한류 1세대로 중국에 진출해 인기를 끌었고, 당시 ‘중국 사살 최고 대우’를 받는다고 소문이 나면서 ‘출연료 500억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날 이영자가 “뉴스에도 났다. 서희의 출연료가 500억 원이라고. 중국 출연료가 한국의 100배”라며 소문을 언급했다. 

장서희는 “500억은 맞다. 근데 내 출연료가 아니라 20년 전 드라마 제작비가 500억 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박세리도 “골프도 총 상금이 80억, 90억 원인데 우승한 사람이 다 가져가는 줄 안다”고 공감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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