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형 틈새 복지정책 '눈길'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 8. 7. 11:39
대학교 통학생 철도교통비 지원, 임산부 전용 K맘택시 운행 지원, 전국 최초 통합관제·출동시스템 구축
김장호구미시장(왼쪽)이 청년지원 사업과 관련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추진하는 일상의 틈새 복지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구미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관외대학교 통학생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연결로 이어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산부 전용 교통복지 서비스인 'K맘택시'는 지난해 10월 경북 최다 규모인 150대로 운행을 시작해 9개월 동안 월평균 3560건, 누적 3만2000건 운행됐다. 올해부터 이용 기간을 출산 후 1개월에서 1년까지로 대폭 늘려 임산부들의 반응이 좋다.
24시간 365일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AI스피커 스마트 돌봄 사업,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사업, 원격 안부관리 서비스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 '통합관제·출동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총 474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 도입 △청년근로자를 위한 청년드림타워 착공 △새희망 행복나눔사업 시행 등 일상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 중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형 복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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