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미국에 들어오는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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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 발표 행사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와 칩에 대해 약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하거나, 미국에 건설할 것을 확약한 기업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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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 발표 행사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와 칩에 대해 약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하거나, 미국에 건설할 것을 확약한 기업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0% 관세 부과가 시작되는 구체적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백악관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구입을 이유로 인도에 25%의 '페널티'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인도 정부가 현재 러시아 연방의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고 있음을 확인한다"면서 "이에 따라 인도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은 추가로 25%의 관세율이 적용된다"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는 인도에 대한 25%의 추가 관세를 21일 후에 발효하도록 해 추가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푸틴 대통령과 좋은 회담을 가졌다며 자신이 푸틴 대통령과 곧 만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회동이 언제, 어디서 있을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우리가 만나서 전쟁을 끝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가 이르면 다음 주에 푸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각각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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