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한복상점 박람회’ 시작…한복 할인 판매도

김혜주 2025. 8. 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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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흘간 한복 체험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복 박람회 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한복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회 차를 맞는 '한복상점'은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로,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이고 한복 원단이나 댕기, 노리개 등 일상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올해 한복상점은 '사계지락'을 주제로, 사계절을 함께 한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조망하는 체험 등도 마련됐습니다.

계절별 전통 옷감(봄-명주, 여름-모시, 가을-숙고사, 겨울-누비)으로 어린 아이의 복식부터 노년의 복식까지 선보이는 전시와, 전통 베틀과 개량 베틀로 하는 직조 시연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0원 이지만, 한복을 착용하거나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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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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