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은 맞지만”…장서희, 거액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 해명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8.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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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배우 장서희가 과거 중국 드라마 출연료 500억설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는 장서희와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두 사람이 중국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않았냐”라며 “장서희는 드라마 출연료로 500억을 받았다는 뉴스도 나왔다”고 언급했다.

장서희는 “500억은 맞다”면서도 “그런데 내 출연료가 아니라 20년 전 드라마 총 제작비가 500억원이었던 건데, 살이 붙여지면서 오보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세리 역시 “골프도 총 상금액이 80억, 90억인데 우승한 사람이 다 가져가는 줄 안다”며 “그게 아니고 총 상금액인 것”이라고 말했다.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중국에서의 수입이 높았었다는 장서희는 “예전에 회사를 차렸었다”며 “그리고 운영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었다”고 고백했다.

회사 운영을 원없이 해봤다는 그는 “그래서 지금 회사 대표님과 이야기할 때 서로 통한다”며 “돈을 많이 말아먹었지만 교훈을 많이 얻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서희는 과거 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의 인기로 중국 활동을 한 바 있다. 한류가 크게 일지 않았던 때여서 현지에 적응해야 했다며 “극진한 대접은 받았지만, 음식에 적응이 안 돼서 한 달동안 마파두부를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장서희는 현재 TV조선 ‘중증건강센터’ MC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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