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무상감자 후 연이어 '상한가'…29.77%↑[특징주]

권오석 2025. 8.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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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빌리언스(044480)가 무상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이후 연이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빌리언스는 오전 9시 6분 기준으로 29.77% 오른 510원에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빌리언스는 앞서 지난 6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066만 3728주를 액면가 100원으로 감액하는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전 203억 3186만 4000원에서 감자후 40억 6637만 28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4066만 3728주로 동일하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지난 5일까지다.

이에 거래가 재개된 전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몰렸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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