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백수 한창, ♥장영란 금전적 보상 원치 않아 “고맙다” 한 마디가 중요(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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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아내 장영란에게 바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날 장영란은 한창이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장영란이 더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병원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한창은 장영란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은 거다 남자는. 금전적인 보상은 아니다. 고맙다 라는 말 하나가 필요한 거다. 하지만 바쁜 여성 CEO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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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창이 아내 장영란에게 바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8월 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한창이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장영란이 더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병원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했다. 한창은 "당분간은 집안일에 집중한다. 영란 씨가 다 했던 건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그걸 지금은 제가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병원을 판 후에는 싸울 일이 완벽히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그런가하면 한창은 장영란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은 거다 남자는. 금전적인 보상은 아니다. 고맙다 라는 말 하나가 필요한 거다. 하지만 바쁜 여성 CEO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는 "다른 거 필요 없어. "뭐 해줄 게"가 아니가 "고생했다. 덕분에 나도 밖에서 일 잘 하고 왔다"는 말이 필요한 거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집에서 할 일이 많은 걸 알지만, 집에 오면 지쳐 있는 모습이 나도 서운하더라. 집에서 대체 뭘하냐"라며 남편을 놀리다가도 더 잘 하겠다 약속했다. 장영란은 또 한창에게 "그래도 이제 저기 취직은 할 거지?"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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