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만 중고차 가격” 슈퍼카 차주들 억울한 100:0 사고 (한블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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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슈퍼카 차주들이 억울한 사고를 당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슈퍼카들이 사고를 당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억대 빨간색 스포츠카가 앞 범퍼 파손으로 움푹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스포츠카는 도로에 트럭이 정차중이라 피해 가는데 옆에서 차량이 나와 경적을 울리며 멈춰 섰다. 하지만 당황한 상대 차량이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스포츠카와 충돌했다.

상대 차량이 당황한 나머지 브레이크가 아닌 엑셀을 밟은 것으로 추리되는 상황. 수리비는 무려 1600만원이 나왔고, 이수근이 “중고차 가격과 맞먹는다”며 놀랐다. 한문철은 “상대 차는 80:20 이야기한다. 100:0이 맞다”고 했다.

이어 등장한 하늘색 슈퍼카는 2억 후반대. 차를 잘 아는 데니안이 “이 차가 아까 차보다 훨씬 비싼 차”라고 꼬집었다.

슈퍼카가 우회전 하려는데 택시가 좁게 좌회전하면서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고, 이번에도 한문철은 “파란차는 잘못한 게 없다 100:0이다. 수리비가 2천만 원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미한 사고에도 수리비는 중고차 가격.

공식업체 견적은 2500만원이 나와 그나마 인근 공업사에서 천만 원에 고쳤는데 택시 기사는 50:50을 주장하고 있다고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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