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은 맞지만…" 장서희, 중국 거액 출연료에 입 열었다

이은 기자 2025. 8. 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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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중국 드라마 출연료 500억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이어 "내가 알기로 서희는 뉴스에도 나왔었다. 드라마 (출연료로) 500억원 받았다고 하더라. 출연료가 한국의 100배라더라"라며 "치열이는 자금성을 살 정도라더라"라며 중국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영자는 "드라마 총제작비를 말한 거냐. 출연료가 아니었나"라고 반응했고, 장서희는 "살이 붙으면 과장되더라"라고 토로했다.

장서희는 한류 1세대로 중국에 진출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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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중국 드라마 출연료 500억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배우 장서희가 중국 드라마 출연료 500억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장서희가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황치열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서희하고 치열이는 중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활약했다)"며 두 사람의 중국 활동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알기로 서희는 뉴스에도 나왔었다. 드라마 (출연료로) 500억원 받았다고 하더라. 출연료가 한국의 100배라더라"라며 "치열이는 자금성을 살 정도라더라"라며 중국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장서희는 "그건 과장돼서 나오는 것"이라며 "500억원은 맞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그는 "내 출연료가 아니라 20년 전 드라마 제작비"라고 정정했다.

이영자는 "드라마 총제작비를 말한 거냐. 출연료가 아니었나"라고 반응했고, 장서희는 "살이 붙으면 과장되더라"라고 토로했다.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2000년대 초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 '회전목마',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서희는 한류 1세대로 중국에 진출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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