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광명·동두천·포천에 특화주택 120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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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 광명‧동두천‧포천에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1천2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천83가구, 고령자복지주택 368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59가구, 청년특화주택 176가구 등이다.
이 중 도내에는 지역제안형 983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00가구, 일자리연계형 123가구 등 모두 1천206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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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 광명‧동두천‧포천에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1천2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에게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공유오피스 등 지원시설을 거주 공간과 함께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천83가구, 고령자복지주택 368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59가구, 청년특화주택 176가구 등이다.
이 중 도내에는 지역제안형 983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00가구, 일자리연계형 123가구 등 모두 1천20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제안형은 부천·동두천·포천에 각각 조성된다.
부천은 대장 3기 신도시에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입주해 세대 간 돌봄이 가능한 특화주택 741가구를 짓는다.
3기 신도시에 도입한 주거‧공공시설‧상업 등을 복합개발하는 공공복합용지에 중산층까지 입주 대상을 넓힌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첫 사례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동두천 지역제안형은 210가구를 공급한다.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포천에는 원거리 출퇴근 청년 군무원을 위한 32가구를 공급, 정주인구 확보와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에 힘쓴다.
광명에는 광명학온 공동주택지구에 일자리연계형 주택 123가구(S1블록 98가구, S3블록 25가구)를 공급한다. 2026년 각각 준공 예정인 광명시흥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의 직주 근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 홍보도 적극 실시해 특화주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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