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리미디어, 홍콩 알리그룹과 韓 미디어 플랫폼 시장 진출

장진리 기자 2025. 8. 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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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해리미디어 로고. 제공| 더해리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홍콩 알리그룹 산하 종합미디어기업 더해리미디어가 한국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더해리미디어는 중국 본사 및 홍콩 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알리바바와 징동(京东) 그룹을 통해 면세 유통 및 뷰티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도우인(MCN 자회사)과 협력을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 전문 유통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

더해리미디어는 사업 확장을 통해 미디어 사업본부와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사업본부를 새롭게 신설한다.

변은진 부회장은 "국내 미디어 사업 진출을 계기로 숏폼 드라마 제작은 물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플랫폼 론칭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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