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호두랩스와 맞손…AI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김응태 2025. 8. 6. 15:50
AI 영어교육 생태계 구축…국내외 시장 확대 추진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웅진컴퍼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는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신규 사업 모델 기획 △마케팅 협력 △호두랩스 영어학원 대상 콘텐츠 공급 등을 추진한다.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에도 나선다.
호두랩스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영어학습 프로그램 ‘톡트리’(TalkTree), ‘베티아’, ‘호두ABC’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서 톱3에 선정된 바 있다.
웅진컴퍼스는 차세대 영어교육 모델 도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영어교육을 선보이는 출발점”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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