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강나언, 또 주연 꿰찼다..tvN '하우스키퍼' 9월 예고

[OSEN=박소영 기자] ‘O'PENing(오프닝) 2025’가 오는 8월 안방에 돌아오는 가운데 여러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눈도장을 찍어 온 배우 강나언이 합류한다.
강나언이 출연하는 ‘오프닝 2025’의 작품은 ‘하우스키퍼’(극본 한설/연출 정우식)다. 서로가 전부였던 두 친구 사이로 들어온 의문의 한 가사도우미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불허의 관계 변화를 그린 이야기로, 인물 간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강나언은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윤상정과 함께 극 중 중심 인물을 맡아 감정의 흐름을 밀도 있게 이끌 예정이다. ‘하우스키퍼’는 9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강나언은 ‘블라인드’, ‘일타 스캔들’, ‘구미호뎐 1938’, ‘웨딩 임파서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꾸준히 쌓아 온 배우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임예림’ 역으로 완벽한 보컬과 댄스 실력을 선보여 맹활약하며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고, 현재 방영 중인 MBC ‘메리 킬즈 피플’에서 맡은 ‘나우미’ 역을 맡아 캐릭터의 입체감은 물론 감정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녀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신예’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오프닝’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O’PEN)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다. 해마다 실험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작품들로 K-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혀 왔으며, 휴스턴국제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시상식에서도 연달아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시즌에는 ▲윤두준·김슬기의 ‘냥육권 전쟁’, ▲전성우·박진주의 ‘내 딸 친구의 엄마’, ▲오나라·김시은·서영희의 ‘화자의 스칼렛’, ▲박유림의 ‘그날의 호수’, 그리고 ▲강나언·윤상정의 ‘하우스키퍼’까지 총 5편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8월 17일(일) 밤 9시 20분, ‘냥육권 전쟁’을 시작으로 순차 방송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무차별 실명폭로' 남발하더니..결국 '계정 정지'[Oh!쎈 이슈]
- [단독]이훈, ‘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여장하는데 “내가 뭐라고..뭐든 할것” 깨달음(인터뷰②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