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쿠팡 등 택배업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
백승우 100@mbc.co.kr 2025. 8. 6. 14:49

정부가 택배 노동자 안전 증진과 택배업계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합동 불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쿠팡 CLS,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택배업종 주요 5개사에 대한 불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택배업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택배 종사자들에게 과중한 업무 부담을 초래하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고 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
노동부는 국토부와 지역 거점 물류센터를 현장 점검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이 준수되는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공정위는 점검 대상 업체 본사와 택배 대리점, 종사자와의 계약 관계 등을 조사하고, 국토부는 택배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지난 2021년 6월 체결된 사회적 합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309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찰 "전광훈의 '국민저항권' 발언, 서부지법 폭도의 범행 동기 돼"
- '김건희 출석날' 공개된 유서‥명품백 면죄 "죄송해" 고통
- 이 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 입찰금지 방안 검토하라"
- 호남선 KTX 열차 장재터널서 고장‥승객 800여 명 갇혀
- 또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경남 하동서 20대 남성 검거
- '컴컴한' 특검 들어가는 '뒷모습'‥헌정사 남을 'V0' 소환길
- 민주당 "권성동, 통일교에 큰절하고 쇼핑백‥불법정치자금 기가 막혀"
- "강제추행 당했다" 신고에‥가해자 "너였냐?"
- 경기 북부 '호우경보'로 격상‥이 시각 광화문
- 삼전 '성과급' 잠정 합의‥내일부터 찬반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