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미나 2025. 8. 6. 14: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즈원의 이민/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애즈원'의 멤버로 큰 사랑받았던 가수 이민(본명 이민영·46)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6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날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비통하다"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은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팬들 곁에 돌아왔고, 방송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민·크리스탈 두명으로 이뤄진 여성 듀오 애즈원 히트곡으로는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이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