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김도현 2025. 8. 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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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김건희 오후 조사 돌입…도이치·공천·건진 등 의혹

김건희 여사를 6일 오전 소환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점심 후 오후 조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께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를 재개했다. 김 여사는 오전 10시 11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해 약 12분 뒤인 오전 10시 23분께 조사받기 시작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83051004

김건희, 특검 출석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 李대통령, 이춘석 주식의혹에 "상황 엄중인식…엄정히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차명 거래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데 대해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차명 거래, 내부 정보 이용 등 이 의원의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날 보좌진 명의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이자 곧바로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고, 민주당은 이튿날인 이날 이 의원을 제명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75952001

■ 송언석 "이춘석 꼬리 자를 일 아냐…심각한 국기문란 사안"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매매 의혹과 관련해 "이 의원의 탈당 같은 꼬리 자르기로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의원이 법제사법위원장을 사퇴했지만 위법의 소지가 명백한 사안이기에 예고한 대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와 형사고발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73200001

■ 中 단체관광객 9월 29일부터 한시 무비자 시행…내년 6월까지

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비자가 면제된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열어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우리 정부도 이에 대응해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정하고 관계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87800001

■ 해병특검, '이종섭 도피 출국' 의혹 외교부 압수수색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출국' 의혹 수사를 위해 6일 외교부 청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외교부 장관실과 인사기획관실 등에서 지난해 이 전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55500004

■ 내란특검, '尹 측근그룹' 비화폰 담당 전 경호처 본부장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6일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을 소환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전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전 본부장은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비화폰 지급 과정에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61800004

■ 5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1천만 시대'…73.4세까지 일하기 희망

55세부터 79세까지 고령층 경제활동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고령층 약 70%는 계속 일하고자 했으며 생활비가 주된 이유였다. 이들은 평균 73.4세까지 일하기를 원했다. 고령층 절반만 연금을 받고 있고, 그나마도 금액이 월 평균 약 86만원으로 최소 생활비에 턱 없이 못 미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76500002

■ '총기사건 대응미흡' 연수경찰서장·상황관리관 대기발령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사건 당시 경찰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들이 인사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6일 "지휘 책임이 있는 인천 연수경찰서장과 당일 연수서 상황관리관을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연수경찰서장과 당일 상황관리관은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로 대기 발령 조치됐다. 신임 서장은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인 배석환 총경이 맡게 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85851004

■ 허위자료로 대기업 지정 피해…공정위, 농심 신동원 회장 檢고발

농심 신동원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그룹 소속 회사를 누락 제출해 대기업 규율을 피하고 중소기업 세제 혜택을 받았다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농심의 동일인인 신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 회장은 2021∼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 집단) 지정 판단을 위한 자료를 공정위에 제출하면서 친족 회사 10개사와 임원 회사 29개사 등 총 39개사를 소속 회사 현황에서 뺀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72100002

■ 정부, 한미정상회담서 '동맹 현대화' 큰 틀 합의에 주력

정부는 이달 말께로 예상되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추진하는 '동맹 현대화'에 대해 큰 틀의 합의에 주력하고 주한미군 역할 조정 등 세부 사안은 실무회담으로 넘긴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외교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정상회담에서 통상협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한편 북핵문제와 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맹 현대화는 주한미군 규모 및 역할의 변화, 한국의 국방비 증액 문제, 대북 방어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 확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한미동맹은 물론 한반도·동북아 정세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사안들이 망라돼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434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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