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사진 찍어드려요”… 동작구 노인복지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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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 차별화된 노인 복지 정책 '효도 시리즈'가 더욱 확대된다. 고령자를 위해 장수사진 촬영비를 보태주고, 기초생활보장수급 고령자에게는 스포츠시설 이용료도 지원한다.
동작구는 고령자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도 장수사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비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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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 차별화된 노인 복지 정책 ‘효도 시리즈’가 더욱 확대된다. 고령자를 위해 장수사진 촬영비를 보태주고, 기초생활보장수급 고령자에게는 스포츠시설 이용료도 지원한다.
동작구는 고령자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도 장수사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박일하(사진 가운데) 동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에서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및 31개 사업 참여 사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비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동작구는 이달 중 동 주민센터를 통해 효도 장수사진 촬영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효도 장수사진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효도 패키지 사업’을 확충해 ‘효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동작구는 또 고령자 건강 증진을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도 보태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통해 시행된다.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대상은 지역 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 1인당 최대 15만 원(1회에 5만 원씩 3회)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다음 달 중에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동작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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