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협의이혼…"딸 라엘도 결정 존중"
김소영 기자 2025. 8. 6. 11:18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6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홍진경은 최근 남편 A씨와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이혼소송을 벌이지 않고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은 이혼 전 딸 라엘양에게도 의견을 물었고 라엘양 역시 엄마 아빠 이혼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홍진경은 '무한도전'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김동전'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A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2010년에는 라엘양을 품에 안았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종종 라엘양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21년 개설한 해당 채널은 현재 177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홍진경은 김치, 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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