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결혼 22년 만 합의 이혼…“남은 시간 따로 잘 살고자”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8. 6. 10:54

방송인 홍진경(48)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6일 홍진경 소속사에 따르면 남편 A씨와 결혼 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서로 각자의 삶에 좀 더 시간을 쏟기로 합의,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날 소속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근이 아니라 이혼한 지는 꽤 됐다. 이혼 후 시간이 지난 뒤 소속사에 이를 알렸다”며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했다”고 밝혔다.
현재 홍진경은 해외 출장 중으로, 오늘 업로드되는 정선희 유튜브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계 관계자 역시 “누구에게도 귀책 사유가 없다. 22년을 함께 잘 살았고, 남은 시간은 따로 또 잘 살자고 합의한 것”이라고 두 사람의 이혼 배경을 설명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인 사업가 A씨와 결혼, 2010년 딸을 출산했다. 엄마 아빠의 선택에 딸 역시 지지 의사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지만, A씨는 홍진경 집을 자주 찾고, 양가 사돈들도 변함없이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홍진경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또한 각종 유튜브 활동과 김치 사업가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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