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포장 시장 확대" 한일시멘트, '레미탈 25kg' 판매 증가
신지민 2025. 8. 6. 10:37
작업자 편의성 반영한 제품
2023년 대비 4배 출하 예상
프리미엄 미장용 25kg 레미탈. 한일시멘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일시멘트 드라이모르타르 브랜드 '레미탈'이 경량 포장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3년 대비 4배 출하 예상

[파이낸셜뉴스] 한일시멘트 드라이모르타르 브랜드 '레미탈'이 경량 포장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존 40kg 중심이던 드라이모르타르 시장에서 한일시멘트는 25kg 단위 '프리미엄 미장용'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작업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작업자의 부담 경감과 시공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우려를 고려한 포장 단위 변경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레미탈 25kg 제품은 2023년부터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올해 출하 실적이 전년 대비 4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구성도 작업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적화된 혼화제 배합으로 두꺼운 시공이 가능하고, 시공 후 기포 발생이 적어 후속 공정 시간이 줄어드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 수요에 따라 25kg 제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향후 기존 40kg 제품의 경량화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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