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소녀시대, 20주년 완전체 앨범 나오나…유리 “너무 소중한 시기”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모였다. 이들은 멤버 티파니의 생일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고, 다가올 20주년 계획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나눴다.
지난 5일, 권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리가 만든 TV] 소녀시대 열여덟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써니와 윤아를 포함해 총 8명의 멤버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한 레스토랑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20주년을 기념할 특별한 프로젝트를 조율했다. 먼저 티파니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텄고, 이어진 멤버들 간의 비밀스러운 회의는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진지하고도 따뜻한 분위기가 화면 너머로 전해졌다. 다만 수영이 “빠르게 준비하면 앨범까지”라는 부분이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끈다.



권유리는 영상 자막을 통해 “재밌게, 그리고 진지하게 멤버들끼리 열심히 회의했다. 소원들, 20주년 기다리고 있지? 우리도 엄청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원들아, 우리가 어떤 이야기 나누고 있는지 궁금하지? 소시 20살은 소원에게도, 소시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기가 될 걸 알기에 대화를 많이 하고 있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해야 해”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8인조 걸그룹으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소녀시대’, ‘Kissing You’, ‘Ge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레전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쓰레기와 결혼” 폭로 9개월 만···이창훈 부부 “과천서 너무 행복하다” 근황
- [스경X현장] 전지현 손잡은 연상호 감독, ‘군체’ 좀비는 다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연예계 이모·삼촌들 총출동…‘눈물바다’
- 여자선수 탈의실·샤워실 몰래 촬영한 감독…UEFA, 평생 축구계 퇴출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14살 때 성폭행 피해” AOA 출신 권민아, 18년 만에 가해자 처벌했다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
- ‘뉴저지 맘’ 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출산
- ‘누가 단종이래’…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