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톱스타 샤오잔, 韓 시청자 만난다..‘장해전’ 18일 첫방

[OSEN=강서정 기자] 중국 최고의 스타 샤오잔 주연의 드라마 ‘장해전’(藏海传)이 한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6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중국 히트작 ‘장해전’(수입∙배급 스튜디오S)은 오는 8월 18일 밤 10시 SBS F!L UHD에서 첫 방송된다.
‘장해전’은 주인공 장해(샤오잔 분)의 서슬 퍼런 복수극을 담은 40부작 장편 드라마. 극중 대옹국 흠천감 감정 괴탁의 아들 치노(샤오잔 분)가 온 집안이 몰살을 당하고 10년 후 장해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조영술(건축)과 종횡술(풍수지리) 등을 바탕으로 지략을 발휘하여 억울한 누명을 벗고 결백을 밝히게 되는 이야기다.
특히 ‘장해전’은 지난 5월 CCTV-8에서 방송돼 중국에서 역대 사극 시청률 전체 2위, 최근 5년간 방영된 사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 2025년 방영 드라마 최초로 시장 점유율 40% 돌파, 일일 최고 재생량 1억뷰 돌파, 유쿠 플랫폼 역대 최고 예약 및 인기 지수 최고 기록 경신 등 숱한 화제를 남겼다.

주연 배우 샤오잔은 2019년 드라마 ‘진정령’을 통해 단숨에 주목을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여생, 청다지교’, ‘옥골요’, ‘몽중적나편해’ ‘교양반아’ 등을 통해 중국의 원탑 대표 배우로 거듭났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는 현지에서 연기. 발성 능력과 대사 전달력이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BS F!L UHD 측은 “‘장해전’은 복수와 암투를 그린 미스터리 사극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는 동시에 권모술수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두뇌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장해전’을 향한 한국 방영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장해전’은 SBS F!L UHD에서 오는 8월 18일 밤 10시에 연속 방송된 이후 주중(월~금) 2회씩 연속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SBS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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