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이엔지, 국내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앞장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국내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국내 콘솔데스크 및 면진테이블 전문 설계·제조기업 ㈜동성이엔지가 정밀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성이엔지는 설립 초기부터 ‘품질 중심’의 기술 개발을 전략적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국내 최초로 노크다운(Knock-down) 방식의 콘솔데스크 시스템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데이터센터, 통신기지국, 연구시설 등 고성능 장비의 안전 운용이 중요한 시설에 특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내진성능 테스트 통과, 환경표지 인증, 다수의 특허 및 디자인 등록 등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동성이엔지의 콘솔데스크는 전동식 높이 조절, 다중 모니터 설치, 모듈형 코너 조합, 효율적인 케이블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관제 환경의 유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노크다운 방식의 모듈형 설계 덕분에 다양한 공간 구성에 맞춰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24시간 고밀도 운영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 해당 제품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인천국제공항, 한국전력공사,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등 200여개 공공기관과 기업에 납품돼 우수성을 입증했다.

동성이엔지의 대표 면진 솔루션 ‘포가드 제로(POGUARD ZERO)’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기술사업화 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장비 하중을 흡수하는 독자적 레벨풋 마운트 구조를 채택해 모멘텀 감소 및 약 20%의 안정성 향상을 실현했다. 특히 80㎜의 낮은 설치 높이와 RACK 일체형 설계는 협소하고 노후한 공간에서도 면진 설치가 가능하게 해주는 혁신적 해법이다.
포가드 제로는 국립전파연구원 내진 시험(2022-7호 기준)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고층·저층 구분 없이 다양한 RACK 크기에 적용할 수 있다. 이중마루 개폐의 용이성, 케이블 손상 방지 설계 등 유지 보수 효율성까지 반영돼 현장 사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면진 설비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건축구조기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국립전파연구원의 기준에 따라 서버랙, 통신장비, 콘솔데스크, 이중마루 등 비구조 요소의 내진 조치는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성이엔지의 포가드 및 포가드 제로는 정부기관, 병원, 데이터센터, 소방상황실 등 다양한 필수시설의 내진 안전을 책임지는 최적의 해결책으로 자리 잡았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G2B)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포가드는 공공기관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성이엔지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한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7건 이상의 특허 보유 등으로 기술력과 신뢰를 공식 인정받고 있다.
이용석 대표는 “앞으로도 동성이엔지는 재난 대응을 위한 내진 인프라 고도화, 스마트 관제 환경 조성, 공공·민간 시스템 최적화 등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술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산업안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민주 기자 democracy55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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