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부친상 비보…“숙환으로 별세, 장례 조용히 치를 것”

김승현 기자 2025. 8. 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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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과 친지들만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 News1
코미디언 이수근(50)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이수근의 아버님께서 숙환으로 별세하셨다”고 전하며 비보를 전했다. 향년 81세다.

소속사는 “이수근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을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아산병원서 치러지는 가족장…조문은 조용히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수근은 2003년 KBS 18기 코미디언 특채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1박 2일’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신서유기’, ‘아는 형님’ 등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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