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발표

이동원 기자 2025. 8. 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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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추천·심의 거쳐 도서 확정
천선란·지안 작가 작품 최종 선정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지안 작가와의 만남’ 참여자 모집 홍보물

(서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2025년 올해의 책 일반 부문에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 아동 부문에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배프! 베프!'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서산시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릴레이,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민 추천을 받아 총 91종의 도서를 접수했으며, 6월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도서를 확정했다.

서산시는 선정된 도서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9월 13일에는 지안 작가를 서산시립도서관 강당에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강연회는 초등학생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지안 작가는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제22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올해의 선정 도서를 함께 공감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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