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EBS 중심의 맞춤 전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한데요.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짧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교실로 돌아온 고3 수험생들.
인터넷 강의로 개념을 익히거나
기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워갑니다.
[김지성/고3 수험생:
(실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실전 모의고사를 이제 일주일에
한 세 번 정도 잡아가지고 푼다든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은 석 달 남짓.
마음은 조급하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유지하고
체력 관리도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임현우/고3 수험생:
체력이 부족하다는 게 저도 직접적으로
느껴지고 있어서 저녁에 공부 끝나고 나서
30분에서 1시간이라도 짧게 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탐구 과목이
대입의 당락을 가를 것이란 전망 속에,
수험생은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게 필요합니다.
중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를
찾기보다는 EBS 교재를 반복해서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김진실/전주고 진학부장:
가장 중요한 것은 EBS 연계율이 50%가
되어 있으니까요. 부족한 부분들을
잘 고려해서 취약 과목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잘 진행하는 게...]
전북교육청은 수능 한 등급 올리기 90일
프로젝트를 통해 수험생을 지원합니다.
또, 다음 달 수시 모집을 앞두고 학교마다
대입 상담 중점 기간을 운영합니다.
[신영준/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다양한 대입 정보를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해 줌으로써 수도권과 지역 간의
대입 격차를 조금 더 줄이고자 노력을
했고요.]
전북교육청은 오는 16일과 23일,
수시 대비 입시 설명회와
의학 계열 진학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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