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7일만에 손익분기점 220만 달성…즐길 일만 남았다

조연경 기자 2025. 8.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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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일이면 됐다.

영화 '좀비딸(필감성 감독)'이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좀비딸'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5일 오후 6시 40분 누적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흥행에 성공한 것은 물론,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좀비딸'은 앞서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와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좀비딸'은 좌석 판매율 1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부터 터질 흥행 레이스는 맘 놓고 기분 좋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특히 '좀비딸'을 관람한 관객보다 관람할 관객들이 더 많이 남은 듯한 분위기가 호재다. 실관람객들은 자발적인 입소문 추천으로 '좀비딸' n차 관람을 이끌고 있어 '좀비딸'이 올 여름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여름의 남자 조정석을 필두로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배우들이 열연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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