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이색알바?… “일급 100만원, 1만7000명 지원했다”
조은서 기자 2025. 8. 5. 18:18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과 함께 진행한 이색 여름 알바 모집에 2만명이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 화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된 ‘치킨 뼈 발라버릴 발골 전문가’에는 2명 선정에 1만70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고 누적 조회 수는 46만여회로,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한다.
앞서 푸라닭 치킨은 지난달 21일 잡코리아·알바몬과 손잡고 신메뉴 ‘일품깐풍’을 주제로 한 이색 아르바이트 채용 이벤트를 진행했다.
알바몬에서는 ‘깐풍치킨 뼈바를 알바몬 모집’ 타이틀로, 잡코리아에서는 ‘깐풍치킨 뼈 발라버릴 발골전문가 모집’이라는 공고로 소개됐다.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이 진행 중인 ’2025 여름 알바 페스타(여알페)‘의 일환으로, 가상 체험 공고다.
‘치킨 뼈 바를 알바몬’과 ‘치킨 뼈 발라버릴 발골 전문가’로 선정된 각 1인에게는 일급 100만원과 푸라닭 신제품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채용 우대사항으로 ▲스스로 ‘치킨 맛잘알’이라 자부하는 사람 ▲퇴근 후 치맥을 즐기는 사람 ▲‘넌 참 알뜰하게 먹는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 ▲치킨 잘 발라먹는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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