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합 위기가구 지원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

남승렬 기자 2025. 8. 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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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정신질환, 학대, 생활고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가구 유형과 현장 실무자 의견을 토대로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 회복과 채무 조정, 복지 등 5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이 이뤄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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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정신질환, 학대, 생활고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가구 유형과 현장 실무자 의견을 토대로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 회복과 채무 조정, 복지 등 5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시에 따르면 자문단은 이달부터 2027년 7월까지 고난도 위기 가구 상황을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사례 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이 이뤄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운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 해결에 행정기관의 복지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위기에 처한 시민들 삶을 지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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