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 맛 인정받은 제주삼다수… 소비자 편의성 강화한 1L 제품 출시
김기환 2025. 8. 5. 13:31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L(리터) 용량 제품을 출시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330㎖, 500㎖, 2L 등 세 가지 제품에 더해 1L 용량을 내놓은 것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생수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 1L는 기존 사각병 모양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그립감이 우수한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무라벨 제품으로 출시되며, 9개 들어 구성이다.

1L 제품 개발에 앞서 진행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5%가 1L 생수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캠핑·낚시 등 외부 활동을 위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 1L 제품 출시는 생수 시장과 소비자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분석과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시장 대응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3 스타’를 수상했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품질과 물맛을 인정 받았다.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8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제주삼다수가 유일하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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