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유튜버 ‘신의한수’ 신혜식 자택 압수수색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2025. 8. 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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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씨의 자택을 5일 아침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신씨가 관여한 증거 수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금일 오전부터 신씨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며 이는 서부지법 폭동 연관성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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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이 벌어진 뒤 법원이 어지럽혀진 모습.
경찰이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씨의 자택을 5일 아침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신씨가 관여한 증거 수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금일 오전부터 신씨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며 이는 서부지법 폭동 연관성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씨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함께 활동하며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왔다. 신씨는 “저희는 서부지법 사건과 관련해 전혀 관련이 없다”며 “사건 이전부터 경찰에 미신고 집회가 심각해질 것 같다고 전화했는데 경찰이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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