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단기간 200만 돌파...'좀비딸', 어디까지 올라갈까 [박스오피스]

장민수 기자 2025. 8. 5.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좀비딸'이 200만 관객을 넘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4일 18만4,9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두 영화의 최종 관객수는 각각 339만, 337만 명이다.

'좀비딸'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18만4,971명 동원...전체 1위
개봉 6일째 200만 돌파...올해 최다 관객 '미션 임파서블8' 보다 빠른 속도

(MHN 장민수 기자) 영화 '좀비딸'이 200만 관객을 넘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4일 18만4,9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후 6일 연속 1위다. 누적관객수는 205만6,050명이 됐다. 220만 명 수준인 손익분기점 달성도 목전에 두게 됐다.

'좀비딸'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다. 조정석, 최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12일, '야당'은 23일이 걸렸다. 두 영화의 최종 관객수는 각각 339만, 337만 명이다.

이번 주에는 오는 6일 액션 시리즈 '존윅' 유니버스의 '발레리나'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스머프', 확장판으로 돌아오는 '야당: 익스텐디드 컷', 한국 공포 영화 '강령: 귀신놀이', 7일 셀린 송 감독 신작 '머티리얼리스트' 등이 개봉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7%로 1위다. 이어 '좀비딸'이 18.7% 2위,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가 10.3% 3위다.

'좀비딸'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4일 박스오피스 2위는 6만4,798명이 관람한 'F1 더 무비', 3위는 1만6,622명이 관람한 '킹 오브 킹스'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316만2,194명, 103만1,925명이 됐다.

 

사진=NEW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