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소비자 편의성 강화한 1L 제품 출시

이형진 기자 2025. 8. 5. 09: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인가구·적당한 용량…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반영
(제주삼다수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1L 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주삼다수 1L 출시는 '1인 가구' 증가와 다양한 소비 상황에서의 '적당한 용량'에 대한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생수 시장 환경에 대응해 소비자의 생활에 더 밀접하게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삼다수 1L는 기존 사각병 모양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그립감이 우수한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9개입 팩으로 구성해 흔히 볼 수 있던 6개입 팩과 차별화했으며, 1인 가구가 일주일 동안 음용·요리 등에 넉넉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주삼다수 1L는 무라벨 제품으로만 출시된다.

1L 제품 개발에 앞서 진행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5%가 1L 생수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주로 캠핑·낚시 등 외부 활동을 위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L 용량의 장점으로 휴대 편리성과 공간 활용 용의성 등을 꼽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적당한 용량'과 '높은 휴대성'을 갖춘 제주삼다수 1L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 1L 제품 출시는 생수 시장과 소비자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분석과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시장 대응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