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유소년 축구 선수 280명 한일 교류

장영환 기자 2025. 8. 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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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단체구기 스포츠클럽' 행사
기술력 향상·문화적 교류 경험
양산에서 2025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 캠프 해외팀 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1907풋볼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2025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집중훈련 캠프-해외팀 교류전'이 지난달 27~30일까지 3박 4일간 양산시 일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유소년 축구팀 총 13개 클럽이 참여했으며, 일본의 가나자와FC, DSS FC, 파나티코스FC를 비롯해 부산아이파크, 경남FC 등 국내 프로 유스팀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경남 지역 5개 클럽이 함께했다. 총 28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집중 훈련과 실전 교류를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문화적 교류까지 경험했다.

혹서기를 고려해 오전과 야간 경기 운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유명 선수 초청 '원포인트 코칭', 경남스포츠과학센터의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 등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가 병행됐다. 특히 1일 차 스포츠 과학교실 강사 특강과 2일 차 유명 선수의 원포인트 코칭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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