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좀비딸’ 116만 명 동원 흥행…‘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예매율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필감성 감독의 '좀비딸'은 지난 주말(1~3일) 관객 116만3000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임윤아 주연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12.7%, 5만5000여 명)가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필감성 감독의 ‘좀비딸’은 지난 주말(1~3일) 관객 116만3000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 분)를 지키려는 아빠 정환(조정석)의 분투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여름 극장가에 강세를 보이는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86만6000여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불이 붙었다.
2위는 흥행 역주행 중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로, 관객 38만4000여 명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장성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3위로, 13만7000여 명이 관람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킹 오브 킹스’의 누적 관객 수는 101만4000여 명이 됐다.
김병우 감독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11만5000여 명)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 2’(11만4000여 명)가 각각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이다. 8만9000여 명이 예매해 20.5%의 예매율을 보였다. ‘좀비딸’은 예매율 2위(18.7%, 8만1000여 명)로 당분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임윤아 주연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12.7%, 5만5000여 명)가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