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첫 '이태원참사 추모위' 주재‥"안전한 공동체 위해 노력"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8. 4. 17: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첫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고,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부가 더 튼튼한 제도를 통해 안전한, 책임지는, 공감하는 공동체로 사회가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가 참사 이후 밀집사고 예방 대책이나 인파 관리 지침 등 여러 가지 제도 정비를 해 왔다"면서도 "제도 정비만으로 그날의 책임이 끝났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는 차원에서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실을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게 하지 말자는 유가족의 염원을 담아 위원님들이 일을 맡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위원회가 새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2434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