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상인연합회, 여름철 어르신 건강 위한 봉사활동 펼쳐
신상진 시장, '어르신 건강이 곧 성남시의 건강'
성남시상인연합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계획

성남시 분당구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행사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열렸다.
4일 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성남시상인연합회와 성남시분당구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제영 경기도의원, 성남시의회 의원들, 한광섭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 송수환 중원구상인연합회장 및 성남시상인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무더운 삼복더위 속에서도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건강이 곧 성남시의 건강이다. 오늘 이 삼계탕 한 그릇이 여름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민 성남시상인연합회장은 "지역 상권은 단순한 경제 공동체를 넘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상인연합회는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식사하며 더위를 잊고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여한 상인회장단은 조리부터 배식, 뒷정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이번 봉사 외에도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 지역 문화행사 후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참여형 상권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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