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 '제9기 청년 서포터즈' 119명 모집
정상아 기자 2025. 8. 4. 16:22
오는 11~24일 청년·대학생 접수
개인 SNS 통한 홍보 활동 진행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청년서포터즈 112모집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개인 SNS 통한 홍보 활동 진행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1~24일까지 '제9기 청년 서포터즈 112' 112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시책 등을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 계정을 보유한 19~39세(출생일 기준 1985년 8월5일 ~ 2006년 8월4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9월1일~11월30일까지 3개월간 SNS와 연계한 온라인 필수 홍보 활동과 자치경찰 관련 시책 아이디어 제안, 슬로건 제작 등 자율 활동을 하게 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기수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