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감염대책 강화
이선학 2025. 8. 4. 15:32
보도기사
논산시,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감염대책 강화

논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입원환자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 내 요양원·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컨설팅’을 추진하는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0명 내외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실내 환기가 줄어들면서,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논산시는 9월까지 지역내 90곳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입소자·방문객 관리, 감염관리체계 점검, 손 위생 관리, 예방접종 등 10개 분야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시설 환경 개선과 직원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하기와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등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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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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