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운영 영남알프스 영화관에서 1천원에 영화 본다

장영은 2025. 8. 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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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운영하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서 최신 영화를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2025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지원 사업에 알프스시네마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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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영화관 알프스 시네마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운영하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서 최신 영화를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2025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지원 사업에 알프스시네마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영화표 1장당 7천원 중 6천원을 할인받아 관람객은 단돈 1천원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할인 영화표는 5천130장으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회차당 1인 2장까지 예매할 수 있고 예산(3천78만원)이 소진되면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홈페이지 예매나 현장 예매 시 모두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기획전 예매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울주군 영화관 알프스 시네마 [울주군 제공]

상영작으로는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스머프(더빙)', '발레리나' 등 4편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기획전으로 작은영화관이 지역 문화 중심지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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