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송영규, 생전 우울함·무기력증 호소 "악순환 이어졌다"
안가을 2025. 8. 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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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영규가 생전에 잇따른 악재로 괴로움을 호소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4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에 있는 차량 내에서 송영규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송영규는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직접 차량을 몬 것으로 조사됐다.
송영규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연기 활동하면서 아내의 카페 사업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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