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전기 안전점검 정례화에 화재 감소 '뚜렷'

제주방송 조창범 2025. 8. 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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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 종합 정밀점검 정례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년부터 최근 5년간 도내 양돈장에서는 발생한 화재 원인 분석 결과 전체 25건 중 18건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습니다.

계절별로는 겨울철 11건, 봄철 10건으로 전체 화재의 84%가 겨울철과 이른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양돈장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던 지난해 2월 종합적인 화재예방 대응대책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전기안전점검을 정례화 한 결과 지난 5월까지 소규모 화재 1건만 발생해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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