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역대급 싱크로율+환상적인 앙상블…'좀비딸' 난리났다
천송희 2025. 8. 4. 11:29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코미디의 황제 조정석이 영화 '좀비딸'로 또다시 극장가를 접수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름 극장가의 흥행 공식과도 같은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와 '파일럿'에 이어 코믹 연기로 돌아와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감정을 추스르는 데 힘들었다. 선택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작품이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극 중, 조정석의 엄마 역할을 맡은 이정은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에 녹아들었고, 특수분장을 감행한 최유리는 좀비의 외모뿐 아니라 특유의 움직임까지 완벽 소화하며 작품의 몰입을 도왔다.
최유리는 "기존에 존재했던 좀비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특유의 무서움을 살리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이끌어내기 위해 동물의 움직임을 많이 참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윤경호와 조여정이 합류해 유쾌한 시너지를 더하며 여름 극장가에 짜릿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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