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겹 코팅으로 냉방비 절감… LX글라스 주거용 더블로이 유리
강남권 재건축·프리미엄 주거 단지에 적용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와 열대야 발생 빈도가 점점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에어컨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실내 냉방 솔루션과 고기능성 건축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강한 태양열은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며 냉방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LX글라스의 더블로이유리는 가시광선은 충분히 통과시키면서 태양열은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커튼을 닫지 않고도 밝고 시원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어 냉방 에너지 절감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더블로이유리란 두 겹의 저방사(Low-E) 코팅층을 적용한 고단열 유리로, 일반 싱글로이유리에 비해 태양열 차단 성능(SHGC)과 단열 성능(U-value) 모두 뛰어나, 여름철에는 외부의 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면서, 겨울에는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난방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LX글라스의 더블로이유리는 기술적 성능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투명, 라이트블루, 그레이, 실버그레이, 실버 등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해 외관 컨셉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외관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프리미엄 재건축 단지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방배5구역 ‘디에이치 방배’, ▲반포3주구 ‘래미안 트리니원’, ▲신반포 ‘메이플 자이’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 잇달아 적용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LX글라스의 더블로이유리는 강화되는 에너지 효율 기준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제로에너지건축(ZEB)과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설계기준(1차 에너지 소요량 100kWh/㎡ 이하)을 충족하는 고단열 유리로, 향후 친환경 건축시장에서도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LX글라스 관계자는 “더블로이유리는 본래 상업시설에 적합한 고성능 제품으로 개발됐으나, 주거 환경에 특화된 사양을 개발하면서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더블로이유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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