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동동 300여 가구 도시가스 보급

허충호 기자 2025. 8. 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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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관 설치 공사 착공
2026년부터 순차 공급

김해시 관동동 일원 300여 가구에 도시가스가 보급된다. 시는 관동동에서 신안마을 주민과 경남에너지, 장유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용가 부담분 등 모두 3억 5000만 원을 들여오는 2026년부터 관동동 신안마을에 총연장 633m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수용가에 도시가스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신안마을 도시가스 보급 민원은 지난 2017년부터 제기됐으나 기존 도시가스 배관 말단과 이격거리가 길어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전액 시비를 투입, 주 공급관을 매설하는 5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이번 신안마을 도시가스 주 공급관 설치의 물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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