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 MC 되더니 꼽등이 먹방까지 “음식 같지 않아 힘들어” (백반기행)

장예솔 2025. 8. 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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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윤택이 자연인을 만나면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8월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채연, 윤택이 출연해 강원도 강릉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13년째 '나는 자연인이다' MC로 활약 중인 윤택은 "가장 힘들었던 음식이 무엇이냐"는 채연의 물음에 "많은 대중들이 저를 만나면 항상 '진짜 맛있어요?'라고 묻더라. 음식 같지 않은데 음식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털어놨다.

윤택은 "꼽등이를 주전자에 넣는데 처음에 물 끓이는 소리인 줄 알았다. 알고 봤더니 꼽등이, 귀뚜라미 이런 것들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었더라. 그런 게 저한테는 음식 같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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