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이국주, 일본 폭염에 죽을맛 "텀블러에 떡볶이 넣어 다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동작구 홍보대사 시언오빠에게 상도역 주변 맛집 추천받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상도역에 간 이국주는 "오늘은 제가 제일 친한 오빠, 배우님이시고 상도역에서 사셨던 분이다.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사 가셨지만 이 동네 맛집을 굉장히 많이 아는 분이시고 그분의 맛집을 제가 한 군데는 간 적이 있다. 다른 데를 소개받아 보려고 왔다"고 밝혔다. 이국주가 만난 친한 오빠는 배우 이시언. 이시언은 "여기가 살이 안 찌는 게 또 있다"고 했지만 이국주는 "그러면 맛이 없다. 나 지금 심지어 20시간 공복"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럼 되게 사나워질 텐데"라며 이국주를 비건 빵집으로 데려갔다.

비건빵과 대체육으로 만든 파스타 등을 잔뜩 시킨 두 사람. 이국주는 "나도 요즘에 다이어트까진 아니어도 식이조절을 하려 한다"며 비건 음식에 만족했고 이시언은 "맞다 나이 들면서 소화 잘 안 된다"고 공감했다.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일본에서 지내는 이국주를 위해 작은 보냉백을 선물했다. 감동한 이국주는 "요즘 일본에서 너무 덥다. 그래서 텀블러에다가 떡볶이를 넣어 다닐 때가 있다. 그러면 따뜻함이 오래 간다. 미역국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이시언은 "떡볶이를 들고 다니냐"고 물었고 이국주는 "그래도 젓가락은 쓴다"고 밝혔다. 이국주 역시 이시언을 위해 일본에서 핫한 아이템들을 선물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5월 일본으로 떠나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국주는 "일이 많이 없어 쉴 때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왔다"며 도쿄 9평 원룸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유튜브로 공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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