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모자 공개한 김용범 "조선 없었으면 협상 평행선"
유선의 기자 2025. 8. 3. 19:32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 당시 활용한, 이른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모자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김용범/대통령실 정책실장 (KBS '일요진단') : 이게 이제 모자인데요, 마스가(MASGA) 모자.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대한 관심, 우리 대통령과 지난번 통화하실 때도 그 말씀을 하셨고.]
김용범 실장은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은 평행선을 달렸을 거"라면서 '마스가' 전략과 모자가 협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6월 초부터 마스가 모자를 준비했고, 협상 과정에서 급박하게 미국으로 배송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KBS '일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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