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매포읍 단체들, 환경미화원 및 직원에 사랑의 점심 대접

이준희 기자 2025. 8. 3. 15: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는 중복을 맞아 지역 단체들이 환경미화원과 직원들을 위해 정성 어린 보양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진원식당 양복순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매포읍 환경 정비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어 30일에는 매포읍 청년회 특우회 회장이자 산야초숯불갈비 대표인 임영석 씨가 지난 1일에는 매포번영회(회장 김대석)가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 16명을 위해 정성이 담긴 점심을 대접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응실리 마을회(이장 조열형)에서는 매포읍 직원들을 마을로 초대해 삼계탕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직원들을 위해 마을과 단체들이 정성스러운 점심을 마련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직원들도 그 마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포읍민들을 위해 더욱 힘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